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44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633 |
243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631 |
242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631 |
241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630 |
240 | 阿修羅場 | 셀라비 | 2012.11.11 | 1629 |
239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626 |
238 | 西 洋 | 셀라비 | 2014.03.02 | 1626 |
237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624 |
236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623 |
235 | 光化門 | 이규 | 2012.11.03 | 1620 |
234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620 |
233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619 |
232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617 |
231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617 |
230 | Ⅰ. 한자어의 이해 | 이규 | 2012.11.23 | 1616 |
229 | 狡 猾 | 셀라비 | 2014.03.13 | 1616 |
228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614 |
227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612 |
226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612 |
225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6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