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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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462 |
343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401 |
342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331 |
34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785 |
340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539 |
339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277 |
338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336 |
337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819 |
336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534 |
33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2038 |
334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32 |
333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492 |
332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460 |
33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595 |
330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411 |
329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399 |
32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64 |
327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348 |
32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600 |
325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4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