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44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658 |
| 343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660 |
| 342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662 |
| 341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664 |
| 340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665 |
| 339 | 世代 | 이규 | 2012.11.13 | 1666 |
| 338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671 |
| 337 | 行 脚 | 이규 | 2013.06.19 | 1674 |
| 336 | 管轄 | 이규 | 2012.12.20 | 1675 |
| 335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679 |
| 334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685 |
| 333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685 |
| 332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687 |
| 331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688 |
| 330 | 焦眉 | 이규 | 2012.12.05 | 1690 |
| 329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690 |
| 328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696 |
| 327 | 聖域 | 이규 | 2012.11.16 | 1697 |
| 326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697 |
| 325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69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