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64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600 |
363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414 |
362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561 |
361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674 |
360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535 |
359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906 |
358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75 |
357 | 南柯一夢 | 이규 | 2013.04.11 | 2179 |
356 | 金城湯池 | 이규 | 2013.04.12 | 2764 |
355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571 |
354 | 伯牙絶絃 [1] | 이규 | 2013.04.15 | 2207 |
353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644 |
352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10 |
351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806 |
350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696 |
349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10 |
348 | 君子三樂 | 이규 | 2013.04.23 | 1646 |
347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31 |
346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735 |
345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9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