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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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617 |
363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618 |
362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619 |
361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619 |
360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619 |
359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620 |
358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624 |
357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627 |
356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629 |
355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631 |
354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31 |
353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640 |
352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642 |
351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644 |
350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644 |
349 | 長蛇陣 | 이규 | 2013.02.03 | 1646 |
348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648 |
347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649 |
346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650 |
345 | 城郭 | 이규 | 2012.11.06 | 16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