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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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5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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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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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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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525 |
374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528 |
373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30 |
372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531 |
371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31 |
370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32 |
369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535 |
368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537 |
367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37 |
36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40 |
365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4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