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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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3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77 |
402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80 |
401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81 |
400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81 |
399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87 |
398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89 |
397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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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5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494 |
394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500 |
393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00 |
392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03 |
391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504 |
390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05 |
389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06 |
388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06 |
387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12 |
38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12 |
385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