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84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75 |
| 383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79 |
| 382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79 |
| 38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579 |
| 380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581 |
| 379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581 |
| 378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82 |
| 377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82 |
| 376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87 |
| 375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87 |
| 374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89 |
| 373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90 |
| 372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591 |
| 371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91 |
| 370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98 |
| 369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600 |
| 368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603 |
| 367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604 |
| 366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605 |
| 365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6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