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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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55 |
183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858 |
182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864 |
181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68 |
180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69 |
179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871 |
178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74 |
177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74 |
176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74 |
175 | 寒心 | 이규 | 2012.11.10 | 1875 |
174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875 |
173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878 |
172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79 |
171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79 |
170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80 |
169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80 |
168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883 |
167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83 |
166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85 |
165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88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