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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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409 |
403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409 |
402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10 |
401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412 |
400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14 |
399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16 |
398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417 |
397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425 |
396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25 |
395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429 |
394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32 |
393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33 |
392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435 |
391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36 |
390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436 |
389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37 |
388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443 |
387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444 |
386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444 |
385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4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