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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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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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610 |
143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151 |
142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243 |
141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326 |
140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829 |
139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672 |
138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370 |
137 | 君子三樂 | 이규 | 2013.04.23 | 1571 |
136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52 |
135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624 |
134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727 |
133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33 |
132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590 |
131 | 伯牙絶絃 [1] | 이규 | 2013.04.15 | 2136 |
130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492 |
129 | 金城湯池 | 이규 | 2013.04.12 | 2699 |
128 | 南柯一夢 | 이규 | 2013.04.11 | 2086 |
127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788 |
126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831 |
125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46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