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04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72 |
203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589 |
202 | 蹴 鞠 | 이규 | 2013.07.16 | 2078 |
201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758 |
200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979 |
199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17 |
198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808 |
197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815 |
196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825 |
195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461 |
194 | 文 字 | 이규 | 2013.07.06 | 1458 |
193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71 |
192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66 |
191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56 |
190 | 讀 書 | 이규 | 2013.06.30 | 1698 |
189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826 |
188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626 |
187 | 諱之秘之 | 이규 | 2013.06.25 | 1694 |
186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574 |
185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63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