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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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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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728 |
283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848 |
282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662 |
281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1926 |
280 | 信賞必罰 | 셀라비 | 2013.10.27 | 1963 |
279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742 |
278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745 |
277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30 |
276 | 義 擧 | 이규 | 2013.10.21 | 1643 |
275 | 苛斂誅求 | 이규 | 2013.10.21 | 1653 |
274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48 |
273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1879 |
272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729 |
271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1909 |
270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20 |
269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730 |
268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796 |
267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03 |
266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1952 |
265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87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