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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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934 |
343 | 審判 | 이규 | 2012.10.30 | 1934 |
342 | 淸 貧 | yikyoo | 2014.06.15 | 1929 |
341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929 |
340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27 |
339 | 骨董品 | 셀라비 | 2014.03.01 | 1926 |
338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924 |
337 | 選 良 | 이규 | 2013.08.07 | 1924 |
336 | 歸 順 | 이규 | 2013.07.23 | 1920 |
335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913 |
334 | 春困症 | 이규 | 2013.07.27 | 1910 |
333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909 |
332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909 |
331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904 |
330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903 |
329 | 結者解之 | 셀라비 | 2014.12.05 | 1902 |
328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899 |
327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896 |
326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895 |
325 | 彌縫策 | 셀라비 | 2014.09.23 | 18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