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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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983 |
363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976 |
362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975 |
361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974 |
360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972 |
359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972 |
358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969 |
357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968 |
356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967 |
355 | 知 音 | 셀라비 | 2014.03.24 | 1967 |
354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966 |
353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961 |
352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960 |
351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959 |
350 | 猪 突 | 이규 | 2013.11.27 | 1957 |
349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955 |
348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950 |
347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949 |
346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947 |
345 | 審判 | 이규 | 2012.10.30 | 194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