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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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887 |
323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886 |
322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886 |
321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885 |
320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884 |
319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881 |
318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81 |
»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77 |
316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77 |
315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77 |
314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877 |
313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75 |
312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74 |
311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71 |
310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870 |
309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70 |
30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870 |
307 | 寒心 | 이규 | 2012.11.10 | 1868 |
306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67 |
305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6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