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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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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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4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1933 |
383 | 靑 春 [1] | 셀라비 | 2014.04.28 | 1933 |
382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928 |
381 | 개개다(개기다) | 셀라비 | 2015.03.27 | 1927 |
380 | 한자어의 짜임 - 수식 관계 | 이규 | 2012.11.25 | 1927 |
379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915 |
378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1914 |
377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14 |
376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914 |
375 | 犬馬之勞 | 셀라비 | 2014.12.03 | 1910 |
374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909 |
373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903 |
372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899 |
371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897 |
370 | 季札掛劍 | 셀라비 | 2014.12.28 | 1893 |
369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893 |
368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893 |
367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891 |
366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881 |
365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88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