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04 | 한자어의 연관성(聯關性) [2] | 이규 | 2012.12.08 | 2128 |
403 | 鷄鳴狗盜 | 셀라비 | 2014.12.19 | 2127 |
402 | 持 滿 | 이규 | 2013.11.28 | 2121 |
401 | 杜鵑 | 이규 | 2013.03.20 | 2121 |
400 | 高麗公事三日 | 셀라비 | 2015.04.02 | 2118 |
399 | 兼人之勇 | 셀라비 | 2014.12.08 | 2117 |
398 | 犬馬之養 | 셀라비 | 2014.12.04 | 2115 |
397 | 犬馬之心 | 이규 | 2013.09.27 | 2115 |
396 | 천둥벌거숭이 | 셀라비 | 2015.05.02 | 2114 |
395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2113 |
394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2106 |
393 | 文 獻 | 셀라비 | 2014.03.03 | 2105 |
392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104 |
391 | 人 倫 | 이규 | 2013.07.29 | 2099 |
390 | 사리 | 셀라비 | 2015.04.18 | 2098 |
389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2092 |
388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2085 |
387 | 孤軍奮鬪 | 셀라비 | 2015.03.27 | 2084 |
386 | 三寸舌 | 셀라비 | 2014.01.24 | 2079 |
385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20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