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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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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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 | 感慨無量 | 셀라비 | 2014.11.25 | 1688 |
183 | 喜 悲 | 셀라비 | 2014.06.12 | 1687 |
182 | 鳳 凰 | 이규 | 2013.06.22 | 1685 |
181 | 猶 豫 | 셀라비 | 2014.04.23 | 1684 |
180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682 |
179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680 |
178 | 兎死狗烹 | 이규 | 2013.06.14 | 1679 |
177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676 |
176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674 |
175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673 |
174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672 |
173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71 |
172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671 |
171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61 |
170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661 |
169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661 |
168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58 |
167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657 |
166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654 |
165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6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