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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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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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 | 諮 問 | 이규 | 2013.07.31 | 1787 |
243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786 |
242 | 西 洋 | 셀라비 | 2014.03.02 | 1786 |
241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785 |
240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785 |
239 | 義 擧 | 이규 | 2013.10.21 | 1784 |
238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83 |
237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82 |
236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779 |
235 | 娑 魚 | 셀라비 | 2014.06.03 | 1779 |
234 | 面 目 | 셀라비 | 2014.01.30 | 1778 |
233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777 |
232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775 |
231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774 |
230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773 |
229 | 苛斂誅求 | 이규 | 2013.10.21 | 1772 |
228 | 月旦評 | 셀라비 | 2014.01.27 | 1770 |
227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764 |
226 | 乞骸骨 | 셀라비 | 2014.05.12 | 1762 |
225 | 鷄 肋 | 이규 | 2014.05.15 | 17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