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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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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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705 |
323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702 |
322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696 |
321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695 |
320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694 |
319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691 |
31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689 |
317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689 |
316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686 |
315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686 |
314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686 |
313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686 |
312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684 |
311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683 |
310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683 |
309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683 |
308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682 |
307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682 |
306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678 |
305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67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