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84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859 |
283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57 |
282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856 |
281 | 돌팔이 | 셀라비 | 2015.04.10 | 1855 |
280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855 |
279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54 |
278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850 |
277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849 |
276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847 |
275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846 |
274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846 |
273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842 |
272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841 |
271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840 |
270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39 |
269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39 |
268 | 玉 石 | LeeKyoo | 2014.02.12 | 1838 |
267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837 |
266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835 |
265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83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