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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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84 | 一瀉千里 | 이규 | 2013.01.20 | 1097 |
| 483 | 以卵投石 | 이규 | 2012.11.21 | 1101 |
| 482 | 香肉 | 이규 | 2013.01.25 | 1103 |
| 481 | 籠絡 | 이규 | 2013.01.15 | 1107 |
| 480 | 阿鼻叫喚 [2] | 이규 | 2013.01.14 | 1110 |
| 479 | 傾盆 | 셀라비 | 2013.01.31 | 1110 |
| 478 | 解體 | 이규 | 2013.01.31 | 1112 |
| 477 | 一字千金 | 이규 | 2012.11.20 | 1121 |
| 476 | 戰戰兢兢 | 이규 | 2012.11.25 | 1125 |
| 475 | 端午 | 이규 | 2012.11.18 | 1128 |
| 474 | 燈火可親 | 이규 | 2013.01.07 | 1135 |
| 473 | 伯仲勢 | 이규 | 2013.01.16 | 1135 |
| 472 | 納凉 | 이규 | 2013.01.23 | 1136 |
| 471 | 輻輳 | 이규 | 2013.01.02 | 1143 |
| 470 | 食言 | lkplk | 2013.01.29 | 1144 |
| 469 | 恒産恒心 | 이규 | 2013.01.02 | 1154 |
| 468 | 野壇法席 | 이규 | 2012.11.22 | 1164 |
| 467 | 崩壞 | 이규 | 2013.01.13 | 1164 |
| 466 | 出師表 | 이규 | 2013.01.18 | 1167 |
| 465 | 吳越同舟 | 이규 | 2013.01.19 | 116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