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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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24 | 百年河淸 | 이규 | 2013.05.26 | 1331 |
| 323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531 |
| 322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502 |
| 321 | 露 骨 | 이규 | 2013.05.29 | 1181 |
| 320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517 |
| 319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788 |
| 318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460 |
| 317 | 臥薪嘗膽 | 이규 | 2013.06.03 | 1588 |
| 316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435 |
| 315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462 |
| 314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811 |
| 313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420 |
| 312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411 |
| 311 | 國 家 | 이규 | 2013.06.10 | 1352 |
| 310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409 |
| 309 | 身言書判 | 이규 | 2013.06.12 | 1547 |
| 308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391 |
| 307 | 兎死狗烹 | 이규 | 2013.06.14 | 1541 |
| 306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514 |
| 305 | 迎 入 [1] | 이규 | 2013.06.18 | 21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