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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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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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05 |
403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406 |
402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407 |
401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09 |
400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09 |
399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11 |
398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412 |
397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20 |
396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422 |
395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422 |
394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24 |
393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25 |
392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27 |
391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428 |
390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33 |
389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434 |
388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438 |
387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438 |
386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438 |
385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44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