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24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543 |
323 | 聖域 | 이규 | 2012.11.16 | 1544 |
322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546 |
321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546 |
320 | 首鼠兩端 | 셀라비 | 2014.09.29 | 1546 |
319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547 |
318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549 |
317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549 |
316 | 投 抒 | 셀라비 | 2014.07.03 | 1551 |
315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552 |
314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554 |
313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554 |
312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555 |
311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558 |
310 | 鵬程萬里 | 이규 | 2013.10.03 | 1559 |
309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59 |
308 | 杜 撰 | 셀라비 | 2014.07.10 | 1560 |
307 | 感慨無量 | 셀라비 | 2014.11.25 | 1561 |
306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562 |
305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5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