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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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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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739 |
163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743 |
162 | 結者解之 | 셀라비 | 2014.12.05 | 1744 |
161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746 |
»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745 |
159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753 |
158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755 |
157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756 |
156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758 |
155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760 |
154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762 |
153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763 |
152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764 |
151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770 |
150 | 春困症 | 이규 | 2013.07.27 | 1775 |
149 | 選 良 | 이규 | 2013.08.07 | 1775 |
148 | 寒心 | 이규 | 2012.11.10 | 1776 |
147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776 |
146 | 淸 貧 | yikyoo | 2014.06.15 | 1777 |
145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77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