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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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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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488 |
363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489 |
362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489 |
361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489 |
360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490 |
359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490 |
358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94 |
357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494 |
356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95 |
355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497 |
354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499 |
353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501 |
352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502 |
351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503 |
350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503 |
349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505 |
348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507 |
347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508 |
346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508 |
345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5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