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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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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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4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562 |
383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64 |
382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564 |
381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65 |
380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66 |
379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68 |
378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68 |
377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71 |
376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71 |
375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72 |
374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573 |
373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73 |
372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77 |
371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82 |
370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83 |
369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585 |
368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586 |
367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86 |
366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587 |
365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58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