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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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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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4 | 飜覆 | 이규 | 2013.01.29 | 1283 |
443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287 |
442 | 反哺之孝 | 이규 | 2012.11.02 | 1291 |
441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293 |
440 | 武陵桃源 | 셀라비 | 2014.09.25 | 1301 |
439 | 破釜沈舟 | 이규 | 2013.02.21 | 1308 |
438 | 燕雀鴻鵠 | 이규 | 2012.12.01 | 1310 |
437 | 赦免 [1] | 이규 | 2013.01.27 | 1311 |
436 | 日暮途遠 | 셀라비 | 2014.10.11 | 1312 |
435 | 寸志 | 이규 | 2013.02.06 | 1322 |
434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324 |
433 | 三人成虎 | 셀라비 | 2014.10.28 | 1325 |
432 | 波紋 | 이규 | 2013.01.27 | 1330 |
431 | 園頭幕 | 이규 | 2013.02.02 | 1330 |
430 | 理判事判 | 이규 | 2013.03.07 | 1335 |
429 | 同盟 | 이규 | 2012.12.10 | 1338 |
428 | 乾坤一擲 | 셀라비 | 2014.11.29 | 1348 |
427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351 |
426 | 氾濫 | 이규 | 2012.12.26 | 1352 |
425 | 糟糠之妻 | 셀라비 | 2014.10.14 | 13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