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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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24 | 家書萬金 | 셀라비 | 2014.11.17 | 1579 |
| 323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581 |
| 322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581 |
| 321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583 |
| 320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584 |
| 319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586 |
| 318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586 |
| 317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588 |
| 316 | 不惑 | 이규 | 2012.12.17 | 1588 |
| 315 | 街談港說 | 이규 | 2012.12.11 | 1590 |
| 314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592 |
| 313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592 |
| 312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593 |
| 311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593 |
| 310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594 |
| 309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98 |
| 308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599 |
| 307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602 |
| 306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603 |
| 305 | 首鼠兩端 | 셀라비 | 2014.09.29 | 16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