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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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84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79 |
| 383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83 |
| 382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84 |
| 381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86 |
| 380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87 |
| 379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588 |
| 378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589 |
| 377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593 |
| 37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94 |
| 375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95 |
| 374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96 |
| 373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97 |
| 372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97 |
| 371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603 |
| 370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605 |
| 369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609 |
| 368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611 |
| 367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612 |
| 366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612 |
| 365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6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