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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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951 |
123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956 |
122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956 |
121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958 |
120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964 |
119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966 |
118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968 |
117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968 |
116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72 |
115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72 |
114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975 |
113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978 |
112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984 |
111 | 季札掛劍 | 셀라비 | 2014.12.28 | 1985 |
110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987 |
109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988 |
108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88 |
107 | 靑 春 [1] | 셀라비 | 2014.04.28 | 1995 |
106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2002 |
105 | 한자어의 짜임 - 수식 관계 | 이규 | 2012.11.25 | 20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