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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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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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72 |
143 | 審判 | 이규 | 2012.10.30 | 1873 |
142 | 歸 順 | 이규 | 2013.07.23 | 1873 |
141 | 猪 突 | 이규 | 2013.11.27 | 1873 |
140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874 |
139 | 淸 貧 | yikyoo | 2014.06.15 | 1874 |
138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883 |
137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86 |
136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891 |
135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91 |
134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95 |
133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95 |
132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95 |
131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97 |
130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97 |
129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898 |
128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900 |
127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902 |
126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902 |
125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9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