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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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2055 |
203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758 |
202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65 |
201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37 |
200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78 |
199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34 |
198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58 |
197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03 |
196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60 |
195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799 |
194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91 |
193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2099 |
192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30 |
191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70 |
190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35 |
189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08 |
188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042 |
187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679 |
186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799 |
185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7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