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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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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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| 逆 鱗 | 셀라비 | 2014.02.03 | 1787 |
223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787 |
222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789 |
221 | 格物致知 | 셀라비 | 2014.12.01 | 1789 |
220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790 |
219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792 |
218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792 |
217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793 |
216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94 |
215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795 |
214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798 |
213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800 |
212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801 |
211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02 |
210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805 |
209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807 |
208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07 |
207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807 |
206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07 |
205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8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