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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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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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861 |
163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864 |
162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66 |
161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867 |
160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867 |
159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877 |
158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877 |
157 | 結者解之 | 셀라비 | 2014.12.05 | 1878 |
156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882 |
155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885 |
154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886 |
153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886 |
152 | 春困症 | 이규 | 2013.07.27 | 1891 |
151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892 |
150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894 |
149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901 |
148 | 骨董品 | 셀라비 | 2014.03.01 | 1903 |
147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04 |
146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905 |
145 | 選 良 | 이규 | 2013.08.07 | 19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