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'불이야 불이야'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
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
바뀐 뜻: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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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
-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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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 換骨奪胎 | 셀라비 | 2014.01.13 | 1547 |
303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48 |
302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549 |
301 | 喜 悲 | 셀라비 | 2014.06.12 | 1550 |
300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551 |
299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553 |
298 | 華 燭 | 셀라비 | 2014.06.08 | 1554 |
297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555 |
296 | 狼 藉 | 셀라비 | 2014.01.21 | 1555 |
295 | 街談港說 | 이규 | 2012.12.11 | 1556 |
294 | 猶 豫 | 셀라비 | 2014.04.23 | 1556 |
293 | 小 心 | 셀라비 | 2014.02.13 | 1557 |
292 | 獨眼龍 | 셀라비 | 2014.07.05 | 1558 |
291 | 鳳 凰 | 이규 | 2013.06.22 | 1560 |
290 | 兎死狗烹 | 이규 | 2013.06.14 | 1562 |
289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566 |
288 | 出 嫁 | 이규 | 2013.12.03 | 1566 |
287 | 道聽塗說 | 셀라비 | 2014.06.25 | 1566 |
286 | 遼東豕 | 셀라비 | 2014.01.23 | 1569 |
285 | 過猶不及 | 셀라비 | 2014.02.25 | 15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