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44 | 自 治 | 이규 | 2013.09.18 | 1708 |
243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60 |
242 | 包靑天 | 이규 | 2013.09.15 | 2143 |
241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10 |
240 | 欲速不達 | 이규 | 2013.09.13 | 2253 |
239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927 |
238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921 |
237 | 政經癒着 | 이규 | 2013.09.05 | 2119 |
236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913 |
235 | 監 獄 | 이규 | 2013.09.02 | 2338 |
234 | 夜不閉戶 | 이규 | 2013.08.29 | 2102 |
233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2037 |
23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796 |
231 | 裁 判 | 이규 | 2013.08.21 | 2331 |
230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65 |
229 | 總 統 | 이규 | 2013.08.19 | 2173 |
228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900 |
227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956 |
226 | 舊 臘 | 이규 | 2013.08.16 | 2176 |
225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