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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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592 |
121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592 |
120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587 |
119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85 |
118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585 |
117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584 |
116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584 |
115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82 |
114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81 |
113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77 |
112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71 |
111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571 |
110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70 |
109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70 |
108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70 |
107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68 |
10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65 |
105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