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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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624 |
141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620 |
140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618 |
139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617 |
138 | 長蛇陣 | 이규 | 2013.02.03 | 1617 |
137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6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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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613 |
134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611 |
133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608 |
132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607 |
131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605 |
130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604 |
129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604 |
128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03 |
127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602 |
126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591 |
125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5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