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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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| 逆 鱗 | 셀라비 | 2014.02.03 | 1750 |
260 | 格物致知 | 셀라비 | 2014.12.01 | 1749 |
259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748 |
258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747 |
257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43 |
256 | 解語花 | 셀라비 | 2013.12.23 | 1738 |
255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735 |
254 | 燎原之火 | 이규 | 2013.03.14 | 1735 |
253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734 |
252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734 |
251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729 |
250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729 |
249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728 |
248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728 |
247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726 |
246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724 |
245 | 苛斂誅求 | 이규 | 2013.10.21 | 17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