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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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887 |
303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87 |
302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78 |
301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876 |
300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875 |
299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875 |
298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74 |
297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69 |
296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868 |
295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868 |
294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868 |
293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865 |
292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861 |
291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860 |
290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860 |
289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855 |
288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855 |
287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55 |
286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853 |
285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8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