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44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453 |
343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381 |
342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322 |
34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763 |
340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513 |
339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251 |
338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325 |
337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793 |
336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514 |
33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2016 |
334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06 |
333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456 |
332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435 |
33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561 |
330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390 |
329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388 |
32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41 |
327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329 |
32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82 |
325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4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