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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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6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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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| 城郭 | 이규 | 2012.11.06 | 1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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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 | 世代 | 이규 | 2012.11.13 | 1640 |
337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641 |
336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641 |
335 | 行 脚 | 이규 | 2013.06.19 | 1643 |
334 | 管轄 | 이규 | 2012.12.20 | 1644 |
333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645 |
332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647 |
331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647 |
330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650 |
329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652 |
328 | 家書萬金 | 셀라비 | 2014.11.17 | 1655 |
327 | 焦眉 | 이규 | 2012.12.05 | 1657 |
326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660 |
325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66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