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44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783 |
143 | 骨董品 | 셀라비 | 2014.03.01 | 1783 |
142 | 歸 順 | 이규 | 2013.07.23 | 1786 |
141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791 |
140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796 |
139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04 |
138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04 |
137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805 |
136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09 |
135 | 審判 | 이규 | 2012.10.30 | 1812 |
134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812 |
133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13 |
132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813 |
131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14 |
130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17 |
129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19 |
128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21 |
127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24 |
»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823 |
125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8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