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이 말은 우리 나라 무속 신앙에서 온 말로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
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
'단골 손님'이니 '단골 장사'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
실제로 '단골' '단굴'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
바뀐 뜻: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, 가서 내 얘기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 해줄 거야
-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그래야 조금이라도 잘 해주지
않겠어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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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67 |
130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69 |
129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869 |
128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73 |
127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74 |
126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875 |
125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