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
개가 먹을 음식,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
바뀐 뜻: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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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
-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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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689 |
313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689 |
312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688 |
311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687 |
310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686 |
309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686 |
308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685 |
307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685 |
306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682 |
305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68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