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
개가 먹을 음식,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
바뀐 뜻: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
-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84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855 |
183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858 |
182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863 |
181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67 |
180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68 |
179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70 |
17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871 |
177 | 寒心 | 이규 | 2012.11.10 | 1872 |
176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72 |
175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72 |
174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873 |
173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76 |
172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77 |
171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878 |
170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78 |
169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78 |
168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881 |
167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82 |
166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84 |
165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88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