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
개가 먹을 음식,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
바뀐 뜻: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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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
-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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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8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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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835 |
181 | 寒心 | 이규 | 2012.11.10 | 1838 |
180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40 |
179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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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842 |
176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843 |
»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842 |
174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44 |
173 | 彌縫策 | 셀라비 | 2014.09.23 | 1845 |
172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46 |
171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46 |
170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847 |
169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47 |
168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48 |
167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48 |
166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848 |
165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48 |